슬로우 바이크님!
오늘도 홀로 라이딩을 하셨군요.
제 핸펀번호 메모남기셨다가 토요일 오후, 일요일, 아님 평일 야간쯤 생각나면 전화 주십시요.
혼자 다니다 낭패보지 말구요.
지난번 물었을때 다녀왔다 하더니 이제야 가보셨군요.
거기 진짜 재미있지요?!
전 오늘 바꾸리, 유진,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가족라이딩을 남한산성에서 이배재, 갈마치재, 맹산 이렇게 종단 했지요.
일부구간은 묻지마 더군요.
아직 단풍은 안들었지만 밤톨, 도토리알 구경 맘껏 했습니다.
오늘도 홀로 라이딩을 하셨군요.
제 핸펀번호 메모남기셨다가 토요일 오후, 일요일, 아님 평일 야간쯤 생각나면 전화 주십시요.
혼자 다니다 낭패보지 말구요.
지난번 물었을때 다녀왔다 하더니 이제야 가보셨군요.
거기 진짜 재미있지요?!
전 오늘 바꾸리, 유진,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가족라이딩을 남한산성에서 이배재, 갈마치재, 맹산 이렇게 종단 했지요.
일부구간은 묻지마 더군요.
아직 단풍은 안들었지만 밤톨, 도토리알 구경 맘껏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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