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트레키님이 맥주 6병을 사들고 사무실로 쳐들어왔습니다.이런저런 얘기하고, 수없이 노가리를 풀다가 트레키님은 쇼파에서 꿈나라로 들었습니다.여기저기 긁어대면서 아주 잘 자네요 ^^저는 이것저것 하느라고 밤세고 있지만, 어제 하루죙일 자서 별로 안피곤하군요.조금후에 용산에 와일드라이트 부품사러 나갈 예정입니다.오늘 용산오시는 분덜, 전화주세요. 식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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