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타고 산 고개를 넘고 잔차를 간신히 메고 경사를 오를때 숨이 넘어갈듯한 죽을 것 같은 그때입술에 끈적한 것이 너덜거릴때나는 생각합니다. 담배를 끊은 것이 잘했다라고 ---- --- 특히 남이 담배태울때 간절합니다만저 사람의 폐는 새까만 색깔일거라고 상상을 하세요축하드립니다.포천에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