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님을 비롯한 보영바이크가족여러분한가위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언뜻 돌아보니 노란국화곁에 가을이 서있음을느꼈는데 비가 내리고 나선 꽃의 낙화를 재촉하는 추위가 오고 있군요.오신다는 날짜 기다리고 있습니다.모쪼록 좋은시간 되었으면 합니다.요근래 찍은 사진인데찍고 나서 보니 넘 재미있어 이곳에 올려봅니다.뵈올날까지 건투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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