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넌데일 헤그샥의 매력(?) 때문인것 같습니다. 헤드샥 넘 좋거든요.. 다른 자전거에는 못다는 만큼 탈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 집니다..
캐넌데일 림이 아니라 아마 미국 무슨 회사림일겁니다 제잔차 뒷림이 그거거든요 무슨 w 로시작하는건데 대빵 와이드 합니다..

패티의 종류는 01이전에는 헤드샥 패티DL과 울트라패티가 있었습니다 울트라는 상급모델에 탑재되고요 트레블이 63인가 그럴겁니다. 그냥 패티는 xc바이크에 탑재됩니다. 트레블은 80미리 인거 그렇습니다..(둘다에어포크로 알고있습니다) p-bone 인가하는 모델도 있는데 이건 mcu/코일 포크이고 트레블은 60입니다..
01년 부터는 패티DL이 사라지고 슈퍼패티가 나왔습니다 다른점은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울트라 패티는 여전히 나오고요..

레프티(외발이) 는 저도 잘모르는데 종류가 서너가지 있습니다.
티타늄으로 된거하구 카본 그리고 보통 레프티 이렇게 크게 나뉘고 전자잠금장치(버튼누르면 잠겨요..)는 고급 모델에 들어갑니다. 전자잠금장치 있는것 포크만 100만원가까히 한다더군요.. 레프티는 트레블이 100미리 이상입니다.(포크에 관해서는 저랑 다른분이 정리해논게 자유게시판이나 q/a에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기억이 가물거려서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f400은(00년 모델이죠?) 젤낮은 건 아닙니다 적어도 캔델은 다른회사보다 기본 스펙이 약간 높습니다. (프렘이 핸드메이드 여서그런지 몰라도..) 제가 확인해본결과 00년 f400은 데오레구성과 뒷드레일러가 xt이며 27단입니다. 입문 하실거라면 이정도는 열라 높은사양입니다.
http://cannondale.com/bikes/00/cusa/models.html  여기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