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잔차를 못탔더니만...특히나 산에서...
웨이트백이 뭔지도 까 먹은것(몸이) 같구..
광덕산 대회때 마지막 딴힐에서 30 이상 쐈던 그런 패기(?)도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어요...
잔차가 커져서 그러나?
이거 돈 들여 조립해 놓고 푸념만 하고 있네요..ㅠㅠ!
사람도 가벼운데(65Kg) 잔차가 넘 가벼워서 방방 뜨는건가?
싯포스트를 새로 산 록쇽으로 바꿔? 절라 무겁던뎅...
물팍이 빨랑 나아서 남한산성 씽글을 누벼야는디...
퇴근해서 양화대굔가 선산대굔가까정 갔다가... 비행기 날리는거 구경좀 하다가 걍 병원으로 들왔쑴다....
이젠 자야징...
웨이트백이 뭔지도 까 먹은것(몸이) 같구..
광덕산 대회때 마지막 딴힐에서 30 이상 쐈던 그런 패기(?)도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어요...
잔차가 커져서 그러나?
이거 돈 들여 조립해 놓고 푸념만 하고 있네요..ㅠㅠ!
사람도 가벼운데(65Kg) 잔차가 넘 가벼워서 방방 뜨는건가?
싯포스트를 새로 산 록쇽으로 바꿔? 절라 무겁던뎅...
물팍이 빨랑 나아서 남한산성 씽글을 누벼야는디...
퇴근해서 양화대굔가 선산대굔가까정 갔다가... 비행기 날리는거 구경좀 하다가 걍 병원으로 들왔쑴다....
이젠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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