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쳐 몰라뵈었는데... (아.. 깜딱이야~)번개에 몇 번 밖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기억해 주시다니니 고맙습니다.뒤따르던 아리따운(?) 여자분, 걸프렌 맞습니다. ㅎㅎㅎ 쑥스러라... 제가 아직 초보이기도 하지만, 이 친구가 워낙 "터프"해서 제 딴엔 쏜다고 쏴도 금방 쫓아옵니다.참, 그리고 늦었지만, 잔차 새로 꾸미신거 감축 드립니다.담에 뵈면 인사드리도록 하지요, 새로꾸미신 잔차도 구경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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