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무실에서 밤을 세게 되었습니다.
새벽 6시쯤 자서 2시에 일어났으니 뭐 별로 이상할 것도 없네요.
내일은 할일이 많네요. 자질구레한 일상의 일들이지요.
지금 이 시간에 깨어서 야근하시는 분덜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시기를.
저는 남은 20일의 백수기간동안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거 어영부영 2달 하고도 열흘이 지나버렸습니다.
남은 20일 안에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데, 오늘은 밤새도록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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