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오늘도 사무실에서 밤을 세워야 하는 팔자로다...

........2001.10.08 14:59조회 수 189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도 사무실에서 밤을 세게 되었습니다.

새벽 6시쯤 자서 2시에 일어났으니 뭐 별로 이상할 것도 없네요.

내일은 할일이 많네요. 자질구레한 일상의 일들이지요.

지금 이 시간에 깨어서 야근하시는 분덜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시기를.

저는 남은 20일의 백수기간동안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거 어영부영 2달 하고도 열흘이 지나버렸습니다.

남은 20일 안에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데, 오늘은 밤새도록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올려야 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13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베리 2005.07.13 180
1130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ris 2003.12.27 187
1130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sion-3 2005.07.13 182
1130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월인더컴 2003.12.27 140
1130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ltra 2005.07.13 220
1130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시 2005.10.16 332
1130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olsgt 2005.10.16 189
1130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kyll 2003.03.20 156
1130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2 153
1130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aramzon 2003.03.20 164
1130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rjim 2003.12.27 292
1130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2 141
1130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2 142
11308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2 139
1130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2 140
11308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2 141
1130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2 141
1130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8.23 167
1130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靑竹 2005.07.05 174
1130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 _ 썬샤인 2005.07.12 74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