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보고 싶어하는 맘 여기 까지 느껴지는군요.ㅋㅋ 삐리리~그나저나 오크벨리 가는 것 넘 했슴다.하필 제 근무날!전 그날 은장도를 오른손에 부여잡고외로움을 달래려혼자 칼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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