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나면 뒷감당이 좀 어렵겠지만,
흠흠흠....
오랜동안의 단련으로 강했던 복부근육,
그로 인해 주눅들어 있던 내부장기들이,
잠시동안의 방심으로 힘을 잃은 복근을 이겨보겠다고
아우성인 요즈음....
히히히....
한마디루 배살이 장난아니게 되었슴다.
다시 예전처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구, 잔차타는 것 까지
병행해볼까 함다.
집 근처에 구립체육관이 있는데, 사립시설들보담은
3분의 1정도로 비용이 적게 듭니다.
다른 구립체육관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구민들의 체력향상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해
둔거라고 하더군요.
아~ 날두 추워지고, 추운 건 정말 싫은데....
출때 잔차타는 건 더 싫은데....
몸 생각 해야 하는데....
꿀꿀헌 날씨지만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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