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이 멍멍湯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신줄 알았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집에 들어갔더니 제 정신이 아니군요...라이트 하우징 설계는 끝나서 홀릭님께 이멜로 부쳐드렸습니다..트레키님도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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