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고 시간이 쫌 나서 알퐁소에 갔더랬습니다. 속도계 하나 새로 장만 할까하고욥. 네분이 계셨습니다. 반갑게 맞이 하여 주셨습니다. 밤참을 드실건가 봅니다. 자꾸만 한자리 하라고 하십니다. "아이~부끄덩.."그래도 먹습니다. 역시 전 배기량이 많이 나갑니다. 알퐁소 가기전 햄버거 두개 먹었드랬습니다. 닭다리도 먹었드랬습니다. 근데 네분께서는 절 모르십니다. 저두 모릅니다. 먹으면서 얘기 합니다. 강촌대회얘기 합니다. 전 제가 그날 찍새 했다고 얘기 합니다. 왼쪽에 계신분께서 깜짝 놀람니다. "어? 혹시 다리..." 저두 깜짝 놀람니다. "어? 맞습니다..." 얘기 하십니다. "저 카라비나 입니다." 전 더놀람니다. "앗앗!! 반갑습니다."
이런 저런 좋은 얘기들...영양가 있는 얘기들 해주십니다. 기분이 좋아 집니다. 짧았지만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넘 멀긴 하지만..)
오늘 이말을 꼬~옥 하고싶습니다.
===잔차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
이런 저런 좋은 얘기들...영양가 있는 얘기들 해주십니다. 기분이 좋아 집니다. 짧았지만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넘 멀긴 하지만..)
오늘 이말을 꼬~옥 하고싶습니다.
===잔차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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