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이 퍼떡 깨었답니다.. 앗 깜딱야!간만에 목소리 들으니 꿈인가도 싶고...후반기교육을 제 고향(전남 장성)에서 받으셨군요ㅎㅎㅎ!내일 점심 시간에 비워 두세요!ㅎㅎㅎ간만에 군대 야그 좀 해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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