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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한별님...이런

........2001.10.12 02:32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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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휴가 나오시면 밥이나 한번 사드릴려고 했더니만, 지금 부산에 잇어서요.. 저도 1주일 휴가입니다 ㅋㅋㅋ
바람쐬러 왔다가 pc방에 왓더니만...
지난번에 만겨주신 져지랑(져지는 좀 작은 듯..^^), 바지 잘 입고 있습니다. 친구 하나도 얼마전에 나왔는데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굴비잘까 하다가 여기다 씁니다...보라구요 ^^
주말에 시간되면 한번 보죠... 아니 번개 만들 사람이 없나?
황금같은 휴가 잘 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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