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ask라고 합니다.
속초가는 길은 제 생각으로는 팔당대교쪽이 수월하리라 봅니다.
팔당대교를 건너서 새로 생긴 양평가는 도로를 이용하면
도로 상태도 좋고 오르막도 별로 없습니다.
대신 차들이 빨리 다녀서 쪼금 위험하긴 하지만 남양주쪽 길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속초로 넘어가는 고개는 몇 곳이 있는데
한계령은 꾸준한 오르막을 알고 있고, 내려가면 바로 속초가 아니라 양양쪽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미시령은 짧지만 상당히 가파릅니다. 대신 내려가면 바로 속초 시내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시원한 다운힐이 있지요...
마지막으로 진부령이 있는데 진부령은 많이 돌아가긴 하지만 급한 오르막은 거의 없습니다.
이상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 몇자 적어봤습니다.
참고 하시길...^^*
박태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속초투어 후기를 다시봤습니다
:
: 그런데..어느분은 속초를 다녀올때 천호사거리-신장에서 팔당대교를 건너야간다고 하셨는데..터널을 피한다고..
:
: 제가 이쪽은 잘 모르겠고..
:
: 만두님은 망우리쪽지나서 구리시 지나고 강촌쪽으로 가셨지요??
:
: 그리고 한계령 넘어서..속초..그담엔 버스타고 오시고..맞나요??
:
: 주행거리 240km정도고..시간 12시간 반정도..
:
: 근데 다시 타고오면 넉넉하게 40시간 안에는 올수있지 않을까..
:
: 물론 한계령 다시 넘어야할텐데..ㅋㅋ
:
: 맞다!위에서 말한거같이..천호사거리쪽으로 가는것이 나은지..
:
: 구리 지나서 남양주로 가서 강촌쪽으로 가는게 나은지..그걸모르겠네..ㅡ.ㅡ;;
:
속초가는 길은 제 생각으로는 팔당대교쪽이 수월하리라 봅니다.
팔당대교를 건너서 새로 생긴 양평가는 도로를 이용하면
도로 상태도 좋고 오르막도 별로 없습니다.
대신 차들이 빨리 다녀서 쪼금 위험하긴 하지만 남양주쪽 길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속초로 넘어가는 고개는 몇 곳이 있는데
한계령은 꾸준한 오르막을 알고 있고, 내려가면 바로 속초가 아니라 양양쪽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미시령은 짧지만 상당히 가파릅니다. 대신 내려가면 바로 속초 시내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시원한 다운힐이 있지요...
마지막으로 진부령이 있는데 진부령은 많이 돌아가긴 하지만 급한 오르막은 거의 없습니다.
이상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 몇자 적어봤습니다.
참고 하시길...^^*
박태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속초투어 후기를 다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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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어느분은 속초를 다녀올때 천호사거리-신장에서 팔당대교를 건너야간다고 하셨는데..터널을 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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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쪽은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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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님은 망우리쪽지나서 구리시 지나고 강촌쪽으로 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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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계령 넘어서..속초..그담엔 버스타고 오시고..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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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거리 240km정도고..시간 12시간 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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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다시 타고오면 넉넉하게 40시간 안에는 올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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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한계령 다시 넘어야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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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위에서 말한거같이..천호사거리쪽으로 가는것이 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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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지나서 남양주로 가서 강촌쪽으로 가는게 나은지..그걸모르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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