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하면서..그러면서 돈두 되고..
다들 꿈꾸는 일들이죠.
그런데 그렇게 하고싶은일도 생업으로서 하게되면
재미도 즐거움도 훨씬 반감된다 합니다.

비지니스는 그야말로 투쟁입니다.
철저히 냉정하고 강해야하죠. 재미나 즐거움이
선행될수 없는거 같습니다.(물론 잘되면 재미있다고도 함..^^
건 나중일이고)

전 과거에 돈을 벌기위해서 그리고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를 강하게 단련시키기 위해서
가장 바닥세상을 긁었습니다. 그랬더니 돈도 좀 벌리고
자신감도 생기더군요.
뭐 그건 저의 일이고..

누가 그러죠..알에서 깨어나와야 한다고..
기존의 자기를 깨뜨려버리고 그냥 하얀 백지에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생각말구요..몸으로..(노가다,점원,배달부,노점상 등등..넘 심했나)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해머가 대가리를 한방 빵 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