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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환상의 보쌈을 못드셔서

........2001.10.16 10:44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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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프시죠?
김치가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담에 만나면 드리겠습니다.
차에 700개 싣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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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에 발송예정입니다. (by ........) Re: 우현님 안녕하세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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