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지 좀 주세요.가방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게요.만들어 놓으시곤 말도 안 해 주시고...도대체 언제 푸신 겁니까? 여기저기 많이들 달고 다니시데요.아..그리고 토욜날 보쌈은 잘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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