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는 매일 탑니다...ㅎㅎㅎ
십자수 가게 가서 실 사오기...
은행 댕겨오기... 출근하기 퇴근하기...(빡쎌것 같죠? ㅎㅎㅎ)
집에서 천안 터미널 750m
버스에 싣고 고속 터미널에서 병원 850m
가끔 퇴근해서 집에 갈때 여의도 갔다가 와서 집에 갑니다...ㅎㅎㅎ
어쩌다 산에 갔다가 물팍이 아직 다 낫지 않았다는 자각증상을 깨닫고 또 쉽니다..ㅎㅎㅎ
산엔 또 아플까봐서 아직 겁이 납니다...
뭐 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죠..
특히나 들고 메고 댕기는 곳이 많은곳은 쥐약입니다.
코스가 길어도 계속 타고 갈수 있는곳이면 괜챦은데... 내려서 끌면 무릎에 무리가 가는것 같습니다...
전에 아차산 바위에서 다친겁니다...ㅠㅠ
근무를 바꾼다 해도... 연속 5일을 집을 비울 수는 없는 상황인지라...
게다가 23,24는 연수(안성에서)입니다...ㅎㅎㅎ
조심해서 재미 있고 알차게 댕겨 오세용~~ 형님!
십자수 가게 가서 실 사오기...
은행 댕겨오기... 출근하기 퇴근하기...(빡쎌것 같죠? ㅎㅎㅎ)
집에서 천안 터미널 750m
버스에 싣고 고속 터미널에서 병원 850m
가끔 퇴근해서 집에 갈때 여의도 갔다가 와서 집에 갑니다...ㅎㅎㅎ
어쩌다 산에 갔다가 물팍이 아직 다 낫지 않았다는 자각증상을 깨닫고 또 쉽니다..ㅎㅎㅎ
산엔 또 아플까봐서 아직 겁이 납니다...
뭐 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죠..
특히나 들고 메고 댕기는 곳이 많은곳은 쥐약입니다.
코스가 길어도 계속 타고 갈수 있는곳이면 괜챦은데... 내려서 끌면 무릎에 무리가 가는것 같습니다...
전에 아차산 바위에서 다친겁니다...ㅠㅠ
근무를 바꾼다 해도... 연속 5일을 집을 비울 수는 없는 상황인지라...
게다가 23,24는 연수(안성에서)입니다...ㅎㅎㅎ
조심해서 재미 있고 알차게 댕겨 오세용~~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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