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동기님!
클리트는 잘 빠지나요? ㅎㅎ
요즈음 말바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더군요!
저는 말바도, 2.3도 끼워주지 않아서 딴힐방에
세들어 살고 있습니다. ㅜㅜ
진부령은 알프스콘도 옆길로 부터 시작하며,
간성까지 비포장 임도가 약 30km 가까이 됩니다.
(자연사랑 홈페이지에 간성부터 역코스가 소개 되어 있음)
코스는 그야말로 널러리로 말바다운(요즈음은 아닌것 같던데...)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평지 수준이며, 중간에 완만하고 긴 업힐이 하나 있고
마지막 다운이 다소 경사가 있을 뿐이지요.
좌측으로 탁트인 전망을 보며 달리는 맛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곳에서 k2님은 50년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발산하는 괴성을 수십차례 내지르셨습니다.
이길을 왕복하거나, 간성에서 온로드로 진부령을 오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코스로 추천할만 합니다.
저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클리트는 잘 빠지나요? ㅎㅎ
요즈음 말바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더군요!
저는 말바도, 2.3도 끼워주지 않아서 딴힐방에
세들어 살고 있습니다. ㅜㅜ
진부령은 알프스콘도 옆길로 부터 시작하며,
간성까지 비포장 임도가 약 30km 가까이 됩니다.
(자연사랑 홈페이지에 간성부터 역코스가 소개 되어 있음)
코스는 그야말로 널러리로 말바다운(요즈음은 아닌것 같던데...)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평지 수준이며, 중간에 완만하고 긴 업힐이 하나 있고
마지막 다운이 다소 경사가 있을 뿐이지요.
좌측으로 탁트인 전망을 보며 달리는 맛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곳에서 k2님은 50년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발산하는 괴성을 수십차례 내지르셨습니다.
이길을 왕복하거나, 간성에서 온로드로 진부령을 오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코스로 추천할만 합니다.
저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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