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백운산과 청량산을 돌고 다시 역으로 돌아오는데,
공무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왜 산에서 자전거를 타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지 말라는 법령이 있으면 보여달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꼭 그런 것이 있어야만 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지
말라는 법령이 없으면 타도 되는 것이 아니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산이 무너지기 때문에 타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말이 되지를 않는 겁니다. 길이 아닌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게 하려고 피해다니고, 다니면서 " 미안합니다."
" 죄송합니다." 를 연발을 하면서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면서
타고있는데.........쩝.
그럼 어디서 타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 자전거 도로에서 타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전거 도로가 그렇게 잘 되어있냐고 물었더니 , 자기는
산에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게만 하면 되고 다른 것은 자기 일이 아니므
로 다른 곳에서 알아보라더군요. 열이 무지 받더군요.
돌아오는데 뒤에서 뭐라 하더군요. 그래서 " 맘데로 하쇼"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아주 재미나게 타고 있었는데, 기분을 잡치고 말았습니다.
공무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왜 산에서 자전거를 타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지 말라는 법령이 있으면 보여달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꼭 그런 것이 있어야만 되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지
말라는 법령이 없으면 타도 되는 것이 아니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산이 무너지기 때문에 타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말이 되지를 않는 겁니다. 길이 아닌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게 하려고 피해다니고, 다니면서 " 미안합니다."
" 죄송합니다." 를 연발을 하면서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면서
타고있는데.........쩝.
그럼 어디서 타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 자전거 도로에서 타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전거 도로가 그렇게 잘 되어있냐고 물었더니 , 자기는
산에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게만 하면 되고 다른 것은 자기 일이 아니므
로 다른 곳에서 알아보라더군요. 열이 무지 받더군요.
돌아오는데 뒤에서 뭐라 하더군요. 그래서 " 맘데로 하쇼"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아주 재미나게 타고 있었는데, 기분을 잡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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