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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벙개 나오신분덜 감사합니다.

........2001.10.18 12:06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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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사합니다.
좀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구현하려고 했었는데 좀 어려운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런 자리를 또 마련하면 반드시 좀 더 오붓한 분위기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참, 고기는 맛있었죠?
거기에 환상의 된장국...
두 테이블로 나뉘어 재밌는 얘기를 많이 못나눈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엔 고기는 다른테이블에서 굽더라도 꼭 테이블을 붙여서 같이 얘기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법진님, 마린보이님, 사또님, 콜진님, 가온님, 재키님, 재성님, 토맨토님, 바이크리님, 말근내님, 참 고맙습니다.
특히 말근내님의 써비스는 명불허전입니다.
이모님께 감사의 말씀 대신 전달해 주십시요.
누구신가 갹출한 돈을 더 내신분이 계셔서 남은돈이 좀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 돈은 학생이자 백수인 재성님의 비용으로 대체했고 왈바의 운영자금으로 전달할 5,000원이 남았습니다. 홀릭님을 만날시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2차를 왜 안가냐며 못내 아쉬워하신 바이크리님, 죄송합니다.
우리가 워낙 술을 못하다 보니...
집에가셔서 혼자 드시던가 마음대로 하세요.
자리를 빛내주신 고수분들과 말바원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안녕히 주무십시요.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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