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저를 위해서 이 먼길까지 태워다 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다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두분 덕분에 저는 와이프에게서 목숨만은 보전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다음기회에 제가 갈비살 한번 대접하겠습니다.안녕히 주무십시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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