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 다 좋은대.. 안되는 것이 있으면
무지 열 받죠.. c언어가 절 오늘 열 받게 만들었습니다.
머리가 뿌게질려고 합니다..
책 뒤져도 답도 없고..
돌려도 자꾸 애러 난다고 하고... 아 죽갔다..
열받았습니다...
머리를 시켜야 겠습니다
장농을 뒤집니당...
옛날에 십자수님이 준 독일 성 직소퍼즐을 끄내 놓고 맛추며
쉽니다.. 에공 피스 하나 어디 짔징...
그래도 열이 안 빠져 나가자..
화딱질 더 납니다..
그래서 당장 직소 퍼즐가게에 갑니다.
직소 퍼즐을 인청합니다..
잴로 사고 싶은것이 있으나.. 너무 비싼관계로..
2차의 것을 삽니다... 고것도 쌔지만...2-3일 후에 집에
물건이 날라오면 그러겠죠..
앵 이거 언제 주문했지???
아 열 받는당...
에공 c언어 너 주고 잡냐?? 왜 날 열 받게 만드는거양..
이번에 주문한것..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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