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광교산에서 뵈었던 수원의 cyclepark입니다.
그 때 미도스 슬릭(!)으로 오르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그날 약속 때문에 식사도 못하고 인사드렸지만 열정이 있으신 분인 줄은 어렴풋이 느꼈는데 혼자서 280을 도전하시다니... ^0^
아무리 힘들어도 고통 뒤에 올 즐거움을 생각하면 오히려 현재의 고통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기를 원합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그 때 미도스 슬릭(!)으로 오르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그날 약속 때문에 식사도 못하고 인사드렸지만 열정이 있으신 분인 줄은 어렴풋이 느꼈는데 혼자서 280을 도전하시다니... ^0^
아무리 힘들어도 고통 뒤에 올 즐거움을 생각하면 오히려 현재의 고통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기를 원합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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