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는 마음에 드시는지요. 막상 현님께서 저의 리뷰를 보시고 잔차를 선택하셨다는 글을 보고 참 고맙기도 하고 혹시나 마음에 차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더군요. 걱정도 팔자라구요?
제가 좀 소심한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샥에 대한 지식을 전한다면
저역시 같은 샥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놈은 가스 챔버를 가지고 있는 놈이 아닌지라 상급의 샥은 아닙니다.
그러나 리바운드댐핑조절과 프리로드의 조절은 가능하죠. 샥에 있어서 댐핑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콤프레션 댐핑까지 겸하게 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샥을 부드럽게 쓰실려면 먼저 스프링을 가장 장력이 약하게 풀고 댐핑조절 나사를 푼 상태에서 시작 하세요. 하지만 이상태로 산에 가지는 마십시요. 댐핑을 푼 상태라 리바운드가 심합니다. 그상태에서 계단등을 타시면서 가장 적절한 상태로 조절 하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댐핑이 나오는 반발력을 적절하게 잡아주어야 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프리로드는 체중을 잔차에 실은 상태에서 새그가 50%정도 먹는것이 다운힐의 세팅법이란 야그를 들은적이 있지만 그렇게 할려면 아마도 스프링을 약한것으로 교체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프리로드의 조정을 가장 약하게 하여 타고 있고 굳이 온로드 주행만을 할경우에만 장력을 세게 하지요.
리바운드 댐핑은 약 70%정도 댐핑을 주고 있습니다.
잔차는 주인의 정성여하에 따라 가장 정직하게 반응하는 넘입니다.
정성을 드린다면 만족할 잔차가 될 것입니다.
즐거운 잔차질 하세요.
제가 좀 소심한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샥에 대한 지식을 전한다면
저역시 같은 샥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놈은 가스 챔버를 가지고 있는 놈이 아닌지라 상급의 샥은 아닙니다.
그러나 리바운드댐핑조절과 프리로드의 조절은 가능하죠. 샥에 있어서 댐핑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콤프레션 댐핑까지 겸하게 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샥을 부드럽게 쓰실려면 먼저 스프링을 가장 장력이 약하게 풀고 댐핑조절 나사를 푼 상태에서 시작 하세요. 하지만 이상태로 산에 가지는 마십시요. 댐핑을 푼 상태라 리바운드가 심합니다. 그상태에서 계단등을 타시면서 가장 적절한 상태로 조절 하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댐핑이 나오는 반발력을 적절하게 잡아주어야 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프리로드는 체중을 잔차에 실은 상태에서 새그가 50%정도 먹는것이 다운힐의 세팅법이란 야그를 들은적이 있지만 그렇게 할려면 아마도 스프링을 약한것으로 교체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프리로드의 조정을 가장 약하게 하여 타고 있고 굳이 온로드 주행만을 할경우에만 장력을 세게 하지요.
리바운드 댐핑은 약 70%정도 댐핑을 주고 있습니다.
잔차는 주인의 정성여하에 따라 가장 정직하게 반응하는 넘입니다.
정성을 드린다면 만족할 잔차가 될 것입니다.
즐거운 잔차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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