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전혀 감이 안왔는데,
이제사 알았습니다.
바이킹님! 몇년 사셨는지 모르지만,
도대체 안해본 일이 뭐요?
무슨 얘기만 나오면
옛날에 몇년씩 해봐서 어느 정도 아신다고 하면서
줄줄이 얘기가 나오시는 걸 보고
아직도 정체를 파악치 못하고 있습니다.
oliv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아이디를 바이킹이라고 하셨던 분이시군요^^
:
: 뭐, 저야....
: 먹을것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무릅쓰는 무모한 girl
: 이랍니다. ^^;;
:
: 제가 콜라 사러 가자고 꼬드길때는 한 분도 안 따라 나서시드니만
: 사오자마자 동나버린 건 참 허무한 일이었지요. -_-;;
:
: 올리브
:
:
:
이제사 알았습니다.
바이킹님! 몇년 사셨는지 모르지만,
도대체 안해본 일이 뭐요?
무슨 얘기만 나오면
옛날에 몇년씩 해봐서 어느 정도 아신다고 하면서
줄줄이 얘기가 나오시는 걸 보고
아직도 정체를 파악치 못하고 있습니다.
oliv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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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를 바이킹이라고 하셨던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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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저야....
: 먹을것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무릅쓰는 무모한 girl
: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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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콜라 사러 가자고 꼬드길때는 한 분도 안 따라 나서시드니만
: 사오자마자 동나버린 건 참 허무한 일이었지요. -_-;;
: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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