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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누구신가 했더니....

........2001.10.23 07:46조회 수 1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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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바이킹이라고 하셨던 분이시군요^^

뭐, 저야....
먹을것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무릅쓰는 무모한 girl
이랍니다. ^^;;

제가 콜라 사러 가자고 꼬드길때는 한 분도 안 따라 나서시드니만
사오자마자 동나버린 건 참 허무한 일이었지요. -_-;;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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