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인정하세요.
최대의 실패작이었다구,
그거먹고 얼마나 속이 니글거리든지...
윽~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
하지만 그것말고는 증말 대단하시더군요.
팔방미인에 분위기를 고조시키시는 그 언변...
바이킹님땜에 넘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속으로 혼자 웃은적도 많습니다.(아는 사람은 통하죠~)
전 낯을 많이 가려서 여자가 주위에 있으면 얘길 잘 못하죠.
거긴 여자가 3명이나 있었어요.
그중 제가 찍은 여자는 단 한명...
맞춰보세요..
음... 누구냐면...
김정기님의 딸내미...
초딩 5학년 은하..
증말 예쁘고 귀여운게 딱 제 타입이구 걔랑 놀구 싶어서 많이 노력했는데 호응은 별로 안좋더군요.. 히히
어쨌든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주신거 감사혀요.
그리고 상처난건 다 뺑끼였어요.
일명 "뺑끼" = 잔머리..
산초
최대의 실패작이었다구,
그거먹고 얼마나 속이 니글거리든지...
윽~ 아직도 속이 니글니글...
하지만 그것말고는 증말 대단하시더군요.
팔방미인에 분위기를 고조시키시는 그 언변...
바이킹님땜에 넘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속으로 혼자 웃은적도 많습니다.(아는 사람은 통하죠~)
전 낯을 많이 가려서 여자가 주위에 있으면 얘길 잘 못하죠.
거긴 여자가 3명이나 있었어요.
그중 제가 찍은 여자는 단 한명...
맞춰보세요..
음... 누구냐면...
김정기님의 딸내미...
초딩 5학년 은하..
증말 예쁘고 귀여운게 딱 제 타입이구 걔랑 놀구 싶어서 많이 노력했는데 호응은 별로 안좋더군요.. 히히
어쨌든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주신거 감사혀요.
그리고 상처난건 다 뺑끼였어요.
일명 "뺑끼" = 잔머리..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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