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말투, 아니 글투는..? 심각한 톤으로 시작해서 듣고보면 유머였던... 바이킹님?
제 얘기 부분은 많이 감상적이고 오바였지만, 이젠 벌써 바이킹님과 두번이나 장거리 투어를 한지라 님의 우락부락한 근육 속에 감춰진 다정다감은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지요..
너무 즐거웠고, 바이킹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말한대로 다음에 성지, 재민, 분당코스, 수리산... 다 한번씩 같이 가요.
중미산도 언젠가는 꼭 가야지요?
제 얘기 부분은 많이 감상적이고 오바였지만, 이젠 벌써 바이킹님과 두번이나 장거리 투어를 한지라 님의 우락부락한 근육 속에 감춰진 다정다감은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지요..
너무 즐거웠고, 바이킹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말한대로 다음에 성지, 재민, 분당코스, 수리산... 다 한번씩 같이 가요.
중미산도 언젠가는 꼭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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