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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님....

........2001.10.26 07:12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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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잕아요 아침가리골 가면서 홀릭님하고 한이야기가 있읍죠....

홀릭님 트레키하고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홀릭님 왈 왜요.

잠시도 쉬지 않고 중얼중얼 하는게요...

홀릭님왈 아님니더.
              트레키님은 용인의 정신병동 에서 치료를 받고 나온지 얼마 않됬다 함니다. (1년에 1,2회)

이말 트레키님한테 꼭 전해야 하겠는데요 라고 우현이 이야기 합니다.

지가 보기엔 거의 쌍벽을 이루는것 같읍니다.

근데 트레키님 머리가 그렇게 아파요...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참 힘들죠.

그럴땐 진짜 막걸리에. 소주. 맥주. 콜라를 더하면 죽음인데..ㅋㅎㅎㅎ

불난집에 휘발유 뿌리지 말고 구경만 하세요. (물은 뿌려도 되요)

그리고 잠시후에 도와 주고요..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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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까정 가서 술을 먹나요? (by ........) 행동은 정말 칭찬할만 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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