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기억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저두 파인더님의 그 서글서글한 미소가 늘 기억이 납니다. 당근 함 뵈야죠. 바쁜다리님은 사진으로만 뵜군요. 요즘은 왜 멋진 사진들 안올려주십니까? 두분 다 즐거운 잔차생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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