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정말 자전거 타고 싶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해 밖에 나가기가 싫습니다.
한강에서 남산이 안 보일 정도로 스모그가 끼다니..참...
비라도 한 번 왔으면 좋겠네요.
산에 올라가면 좀 깨끗할려나...
시내 다닐려면 방진마스크라도 써야 할까봅니다.

건강들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