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자신이 알고싶은 것을 찾을수 있는 정보의 바다라고 흔히들
이야기 합니다.
본인이 알고 싶은것을 알고 나면 그 또한 기쁨이 있을거 고요.
오프라인 상에서의 만남 그자체만으로도 많은 기쁨을 느낄수 있지요.
단 본인 스스로가 어떤 욕심을 갖는다면 ( 예를들어 사리사욕을 채운 다든지 영리목적으로 동호인에게 바가지를 쒸운다던지 )
그로인해 많은 mtb mania에게 깊은 상처를 주겠지요.
하지만 묵묵히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자신을 휘생하는 동호인이 더욱 많음에 자정이 될수 있는것 입니다.
또하나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을 낮추어야 하겠죠.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고자 했을때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시판에 글자 하나 하나에 분개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것 입니다.
내가 속한 클럽이 더욱 애착이 가는것은 당연합니다.
험한 오프로드에서의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함께 한다는것은 인간적인 유대감과 소속감을 더하게 하죠.
하지만 그러하다고 해서 상대방의 동호인이나 동호회 자체를 가벼이 보고 글이나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아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은요.
축하와 칭찬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하면 그와 관련된 동호인들은 더욱 기분 좋은 일이겠구요.
좋은 소식에 더불어 좋은 감정을 느낄수 있음에 더욱더 폐달질이 가볍게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고와 조언은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느끼는 관점에서 상당한 오해 소지가 있을것 같으니 운영자나 당사자에게 멜로써 충고와 조언을
하는것이 어찌보면 보다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이글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이 본인 개인의 생각이며
이글로 인하여 또 다시 온라인 상에서 괜한 잡음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에 다시한번 본인 생각과 달리 하신다면 멜로써 글을 주십시요.
캄사합니다.
온라인 상에서도 칭찬합시다란 코너를 만들어도 좋을듯 십군요.
이야기 합니다.
본인이 알고 싶은것을 알고 나면 그 또한 기쁨이 있을거 고요.
오프라인 상에서의 만남 그자체만으로도 많은 기쁨을 느낄수 있지요.
단 본인 스스로가 어떤 욕심을 갖는다면 ( 예를들어 사리사욕을 채운 다든지 영리목적으로 동호인에게 바가지를 쒸운다던지 )
그로인해 많은 mtb mania에게 깊은 상처를 주겠지요.
하지만 묵묵히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자신을 휘생하는 동호인이 더욱 많음에 자정이 될수 있는것 입니다.
또하나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을 낮추어야 하겠죠.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고자 했을때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시판에 글자 하나 하나에 분개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것 입니다.
내가 속한 클럽이 더욱 애착이 가는것은 당연합니다.
험한 오프로드에서의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함께 한다는것은 인간적인 유대감과 소속감을 더하게 하죠.
하지만 그러하다고 해서 상대방의 동호인이나 동호회 자체를 가벼이 보고 글이나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아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은요.
축하와 칭찬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하면 그와 관련된 동호인들은 더욱 기분 좋은 일이겠구요.
좋은 소식에 더불어 좋은 감정을 느낄수 있음에 더욱더 폐달질이 가볍게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고와 조언은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느끼는 관점에서 상당한 오해 소지가 있을것 같으니 운영자나 당사자에게 멜로써 충고와 조언을
하는것이 어찌보면 보다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이글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이 본인 개인의 생각이며
이글로 인하여 또 다시 온라인 상에서 괜한 잡음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에 다시한번 본인 생각과 달리 하신다면 멜로써 글을 주십시요.
캄사합니다.
온라인 상에서도 칭찬합시다란 코너를 만들어도 좋을듯 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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