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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남한산성 번개 나오신...

........2001.10.29 13:05조회 수 1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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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출근했다가 아주 힘들게 근무를 마치고 이렇게 집에 와서...
혼자 있는 방구석에서 마른 오징어 구워다가 스타우트 3병 마시고 잠을 청하려 합니다.
하니비에서 몇번 굴러서 상처가 몇군데 났는데, 피곤해서 소독도 한하고 잤더니 곪을려고 그러내요....  맥주로 소독해도 되나...-_-?

너무나도 친절하신 여러분들과의 라이딩... 정말 잊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어요...  정말...

그리고, 뚜벅이님과 형수님...  빈말이 아니라... 정말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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