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술렁했던 심신을 달래고, 마음의 평온을 찾을 시간입니다 ^^디지카님 그나저나 얼굴뵌지 참 오래됬습니다.제가 요즘 자전거를 잘 안타니, 뵐 기회가 없네요.저는 백수탈출 2일 남은 관계로 혼자 사무실에서 명상하고 있습니다.근데 과연 탈출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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