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주총및 토요일 우면산번개에서 뵌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종종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현님을 비롯하여 홍일점이신 올리브님 해맑은 미소의 티베리움님, 술한잔 못하시고 많은 이들 데려다 주신 용가리님 그외의 많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토요일 이른아침 진파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초행인 우면산, 잘 이끌어 주셔서 좋은 코스 즐겁게 탔습니다. 여러분들의 라이딩에 대한 정열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참으로 보기 좋더군요.
제가 엔진이 부실하여 라이딩의 맥을 끊은건 아닌지...
이제 잔차말고 엔진을 업그레이드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