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타시나 아님 그냥 센티하신가.....
전 여전히 철야 중입니다.
센티니 뭐니 할 시간이 없군요 축복인가 저주인가는......
저도 예전에 음악 무지 좋아했습니다.
영화도 무지 좋아 했습니다.
근데 요즘엔 다 별로 입니다.
그냥 마냥 쏘다니는 것만 좋아요
잔차로 쏘다니면 더 좋은데......
근데 언제 얼굴 뵐 수 있데요?
전 여전히 철야 중입니다.
센티니 뭐니 할 시간이 없군요 축복인가 저주인가는......
저도 예전에 음악 무지 좋아했습니다.
영화도 무지 좋아 했습니다.
근데 요즘엔 다 별로 입니다.
그냥 마냥 쏘다니는 것만 좋아요
잔차로 쏘다니면 더 좋은데......
근데 언제 얼굴 뵐 수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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