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를 탄다는것과
주부님의 남편께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것 사이엔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듯 합니다.
주부님의 심정 이해안되는바는 아니나
전 아무리 생각해도 주부님 남편의 문제이지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또 남편께서 산악자전거를 타시기 때문에
또 혹시 남편께서 왈바의 일원이기때문에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중에는 저같은 공처가(자칭 애처가)도
많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주부님의 남편께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것 사이엔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듯 합니다.
주부님의 심정 이해안되는바는 아니나
전 아무리 생각해도 주부님 남편의 문제이지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또 남편께서 산악자전거를 타시기 때문에
또 혹시 남편께서 왈바의 일원이기때문에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중에는 저같은 공처가(자칭 애처가)도
많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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