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봐온(실지 두번) 하지만 무척 오랜시간 교류해온 친구같은 마음이 드는 이유를 오늘의 이글을 보고 알수 있을것 같읍니다.그 마음속에서 어~떤 희망이 느켜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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