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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의 글을 읽고...

........2001.11.01 01:15조회 수 2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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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유니폼 차려 입고 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저 자신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부님,
진정한 행복 찾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건전한 삶을 살기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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