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라 생각하고 참석하지요.에구~ 그날이 언젤런지...손꼽아 기다리는 비탈리...^^내장산 단풍을 두공주님과 중전마마를 모시고 어찌감상하고 올런지...행복하고 단란한 한가정이 눈에 선합니다. 에구~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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