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딸 생일파리 끝내구...
체인을 바꿔버렸답니다.
원래의 체인은 7700... 이거두 좋은건데...
새 체인은 얼마나 좋은지...보려구...뭐 차이가 있겠습니까만...
오늘 잔타 타고 출근하면서 변속을 해봤는데... 뭔가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차이가 있더군요.. 변속의 부드러움이랄까?
맞습니다 부드러움.. 전 체인은 금속끼리 긁히며 변속(저단으로 바꿀때)된다는 느낌이 분명 있었는데...
이놈은 스프라킷을 타고 미끄러지듯 아무런 저항 없이 올라가더군요...
스프라킷 마져 sram이었으면 더 좋았을것을...하긴 뭘 더 바라겠어요...
근데 단점이... 제 잔차에 맞는 체인 마디수는 55마디인데... 자르고 나니 두마디밖에 안남더군요..
예전 시마노 7700은 한 6마디 남았던거 같은데...쩝~~!
체인링크는 한개 들어 있더군요..
시마노 체인은 완전히 때 빼고 광내서 보관했답니다.
김현님께 구입한 그 뻘건통 스프레이루... 등유가 좋은데...
나머지 한개 사실분 있을라나? 비싸서리...
tiberrium님 안사실라우? 그 외 sram변속기 사용하시는분.... 손 드세요...
체인을 바꿔버렸답니다.
원래의 체인은 7700... 이거두 좋은건데...
새 체인은 얼마나 좋은지...보려구...뭐 차이가 있겠습니까만...
오늘 잔타 타고 출근하면서 변속을 해봤는데... 뭔가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차이가 있더군요.. 변속의 부드러움이랄까?
맞습니다 부드러움.. 전 체인은 금속끼리 긁히며 변속(저단으로 바꿀때)된다는 느낌이 분명 있었는데...
이놈은 스프라킷을 타고 미끄러지듯 아무런 저항 없이 올라가더군요...
스프라킷 마져 sram이었으면 더 좋았을것을...하긴 뭘 더 바라겠어요...
근데 단점이... 제 잔차에 맞는 체인 마디수는 55마디인데... 자르고 나니 두마디밖에 안남더군요..
예전 시마노 7700은 한 6마디 남았던거 같은데...쩝~~!
체인링크는 한개 들어 있더군요..
시마노 체인은 완전히 때 빼고 광내서 보관했답니다.
김현님께 구입한 그 뻘건통 스프레이루... 등유가 좋은데...
나머지 한개 사실분 있을라나? 비싸서리...
tiberrium님 안사실라우? 그 외 sram변속기 사용하시는분.... 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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