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모님!!
갑자기 먼 생일? 하구 생각해봤더니 윤서 두번째 생일이 요 근자였을 거라는 생각이 퍼뜩 났습니다. 아, 이제서야 생각해내다니...
늦었지만 윤서한테 말뿐인 인사 꼭 전해주십시요. 앞으루 동생 태어나믄 전처럼 잘 대접받진 못할 터이니 떡 벌어지게 한 상 차려주시지 그러셨어요.
뵌지 정말 오래됐군요. 잘 지내시지요.
제가 어찌 행님 함자를 함부루 부르겠나이까... 전 누가 모래도 걍 십자수루 감미다.^^
다시 뵐때까지 아녀응 십자수님..
갑자기 먼 생일? 하구 생각해봤더니 윤서 두번째 생일이 요 근자였을 거라는 생각이 퍼뜩 났습니다. 아, 이제서야 생각해내다니...
늦었지만 윤서한테 말뿐인 인사 꼭 전해주십시요. 앞으루 동생 태어나믄 전처럼 잘 대접받진 못할 터이니 떡 벌어지게 한 상 차려주시지 그러셨어요.
뵌지 정말 오래됐군요. 잘 지내시지요.
제가 어찌 행님 함자를 함부루 부르겠나이까... 전 누가 모래도 걍 십자수루 감미다.^^
다시 뵐때까지 아녀응 십자수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