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야근과 철야를 밥먹듯 하는 직업이다 보니(직업은 절대 비밀....별....) 일에 지칠때가 종종 있지요 그럴때 전 이렇게 했습니다.
=====총각시절=====
백화점을 가서 쑈핑을 합니다. 물론 눈으로만
가장 중요한건 가격을 유심히 봅니다. 그러면 그 가격에 전 열의가 생깁니다. 이상하게도 전 그래요 그 물건이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언젠가 이런 가격표 보고도 아무런 감정이 없을 정도로 잘살아야지 하곤....
=====결혼후=====
아들녀석 닥치는데로 먹어 치우는 모습을 떠 올리면 게임 끝입니다.
이상은 일하기 겁나게 싫은 바이크리 였습니다.
추신: 일하기 싫을때 잔차가게 가셔서 열의를 되살리시는분들도 계시죠 ㅋㅋㅋ
=====총각시절=====
백화점을 가서 쑈핑을 합니다. 물론 눈으로만
가장 중요한건 가격을 유심히 봅니다. 그러면 그 가격에 전 열의가 생깁니다. 이상하게도 전 그래요 그 물건이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언젠가 이런 가격표 보고도 아무런 감정이 없을 정도로 잘살아야지 하곤....
=====결혼후=====
아들녀석 닥치는데로 먹어 치우는 모습을 떠 올리면 게임 끝입니다.
이상은 일하기 겁나게 싫은 바이크리 였습니다.
추신: 일하기 싫을때 잔차가게 가셔서 열의를 되살리시는분들도 계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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