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2001.11.02 12:11조회 수 201댓글 0

    • 글자 크기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요즘 눈코 뜰세 없이 바쁠 원서쓸때....

저는 이제 모든 걸 접어두고~(죽으러 가는 사람 같에..)
공부에 흥미를 붙이기로 했어요.. 사이클에 관한 고민도 많이 했지만
주위 말씀들을 듣고 대학가서나 그때 취미..혹은 아마 선수로 나갈것이고
본격적인 공부는 이번 겨울방학 부터 시작할려구 해요..

고등학교에 살을 붙이게 되니깐..
부실하다 할수 있는 기본을 다시 다지기 위해서..
겨울방학동안에 고시원에 갈려고 합니다..

거거서 자고 공부하고 하면서 한달반동안 중학교 뼈대를 다시 보수를 할려고 생각해요..
중1,2,3 을 다시 복습하려고 하는데..
전 2005년도 7차 교육과정(실험대상) 이기 때문에..교과서도 바뀝니다
그래서 무슨 책으로 중1,2,3을 복습할지 고민이구요..
그리고 지금의 이 의욕이 언제까지 갈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수영과만 복습해도 될까 그것도 궁금하구요..

마음같에선 숙식학원 같은데 가서 고등학교 1학년 기말까지 배우고 싶은데 가격도 대단합니다..그리고 제가 알아들을지도 문제구요..
그래서 기본을 다시 다지고..올라가려 하는건데요..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 주세요..

잠자면서 공부 할수 있는 고시원이나..
잠자면서 밥도 주는 고시원 있나요..?
그리고..고등학교는 모든 분들이 나오셨을테니깐..
이때 복습해야 되는 주요 과목이란게 뭐라구 느끼셨나요..?
그리고..교과서도 개편되는데 뭘로 복습을 또 해야될지..

마지막으로 이런 고민을 하는 저를 봤을때 해주고 싶은 말이라던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8
188091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90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2
188089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88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87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86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85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84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3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2 힝.... bbong 2004.08.16 412
188081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80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79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78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77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76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75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74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3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2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