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예상되로 몸은 이상 없고요. 옷이 찟어져 걱정했는데 마침 바이크홀릭님께서, 견적에 올리라고 하시니 고맙군요. 어제 저 때문에...... 여하튼 즐거웠고요. 우현님! 관악구에 찐빵만한 돌 삼성산에 다 가져다 놓으셨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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