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사람인줄 알앗쟎어요....
집사람이 절 이름안부르고 윤서아빠! 글크덩요...ㅎㅎㅎ
산쥐기님! 남한산성 잘 지키고 계십쇼...
전 올 시즌은 거의 끝난듯합니당..도로는 그런대로 탈만한데... 산에 가믄...
또 아플까봐 두렵습니다. 자중해야지요...
아무래도 산에서 보려면 겨울이 와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산에함 가 줘야하는뎅....
껑댕이가 자꾸 산에 가자구 조르는데...
쓰~~~ 먼 쥔이 이래~~! 잔차 맞추더니... 맨날 딱딱한 도로나 타구 있다구 난립니당....
엥 뭐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니 조급한 마음 안가지렵니다.
집사람이 절 이름안부르고 윤서아빠! 글크덩요...ㅎㅎㅎ
산쥐기님! 남한산성 잘 지키고 계십쇼...
전 올 시즌은 거의 끝난듯합니당..도로는 그런대로 탈만한데... 산에 가믄...
또 아플까봐 두렵습니다. 자중해야지요...
아무래도 산에서 보려면 겨울이 와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산에함 가 줘야하는뎅....
껑댕이가 자꾸 산에 가자구 조르는데...
쓰~~~ 먼 쥔이 이래~~! 잔차 맞추더니... 맨날 딱딱한 도로나 타구 있다구 난립니당....
엥 뭐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니 조급한 마음 안가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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