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에서 선거를 하는데..
학교에 잘 못된점이 너무 많네요.
사회에 현실을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제가 운동권 동아리라는
이유로 학생복지 처장 저의 지도 교수가
회칙에도 없는 지도교수 추천제라는걸 만들어서
추천서를 안써주고...막무가네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총학생회장으로 가는길을 막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말을 들을 후보가 단독 입후보 되고 있는상황 입니다.
계속 하고 있져...
지도 교수 추천제로 싹을 잘라버리고...
학생 선거에 학교측이 개입 되는게 말이 됩니까?
힘들고 지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기에...
지금 제가 하고 있는일은
학우서명 운동 받고 있구여...
불법선거를 없애고 올바른 선거를 새로치루기 위해...
많은 학우들이 이러한 점들을 알게 되면서..
분위기가 우리쪽으로 흐르고 있져...
많은 문제점이 많지만 지도교수에 대한거 하나만 썻습니다.
저는 잘못된거에 타협할수 없습니다.
잘썻나 모르겠네..생각나는 대로 써봤습니다.
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에 잘 못된점이 너무 많네요.
사회에 현실을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제가 운동권 동아리라는
이유로 학생복지 처장 저의 지도 교수가
회칙에도 없는 지도교수 추천제라는걸 만들어서
추천서를 안써주고...막무가네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총학생회장으로 가는길을 막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말을 들을 후보가 단독 입후보 되고 있는상황 입니다.
계속 하고 있져...
지도 교수 추천제로 싹을 잘라버리고...
학생 선거에 학교측이 개입 되는게 말이 됩니까?
힘들고 지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기에...
지금 제가 하고 있는일은
학우서명 운동 받고 있구여...
불법선거를 없애고 올바른 선거를 새로치루기 위해...
많은 학우들이 이러한 점들을 알게 되면서..
분위기가 우리쪽으로 흐르고 있져...
많은 문제점이 많지만 지도교수에 대한거 하나만 썻습니다.
저는 잘못된거에 타협할수 없습니다.
잘썻나 모르겠네..생각나는 대로 써봤습니다.
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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